마지막 항목만 제외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항목들이네요...

다른부분은 오히려 적정선의 규제로 다른 부분에 확장하는 길을터주는 역할이 될 수도 있는거 같고...

대규모 온라인게임에만 적용되는 내용들이네요 주로..

마지막 항목을 제외하면 실제 게임산업(특히나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없겠네요..
특별 감세등을 동반하거나 기존 세금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해야지...
순이익도 아니고 연매출 1% 수준의 추가 세금을 징수하는거나 같은건데...
누가 게임회사 차릴려고 하겠습니까...

감세 면세 혜택을 게임산업에 늘리고 대규모 회사들에게 부담을 주는 식으로 가야지..

저렇게 막 나가면 중소 개인산업체는 알짤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