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모 까페에서...

본인이 제작하지 않은 것을 본인이 제작하였다고 주장했다가 걸린

사칭? ㄴㄴ해 도용 건이 적발, 대중의 뭇매를 맞음

그러나, 이에대해 당사자 A는 매우 당당한 태도를 보였고 역으로 대중을 힐난

결과는 당 까페에서의 약간의 솜방망이 처벌로, 경고조치.

후에, 당사자 A는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려 하였으나 여론의 비난에 현재 눈팅중.

그러나 동종의 다른 까페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중.

B 모 까페에 업로드 된 한 사건은...

당사자 B는 본인이 그리지 않은 그림으로 - 말 그대로 남의 그림으로 -

게임 제작 팀에 들어가서 활동했으나 그 활동도 애매모호 (본인이 그릴 수 있을리가 없으니까)

의문을 제기하자, 처음엔 뭐 부분합작이 어떻다, 저떻다 하고 변명을 하다가 결국 그 팀에선 잠수했지만

서코? 에서는 또다른 남의 그림으로 무슨 콘테스트? 일러스트대전? 같은 것에서 1위도 차지했다고

이미 그랬던 전적이 많았고, 그 관련하여 실친들도 전부 속아서 처음에 옹호하다가 딜중

초기엔 반성의 기미가 없었으나, 현재로선 사과하겠다고 이야기는 나왔으나 그역시 불확실함

현재 여러모로 마무리되고 있다곤 하지만, 당사자 B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의 허언증으로 댓글란은 악화

C번째 사건이지만 마찬가지로 A 모 까페에서...

이번엔 A 모 까페의 스탭이 도용 문제로 구설수. 진위 여부는 애매함. 꼬리자르기?

경위는, 팀에 들어오려는 당사자 C의 제작 리스트를 본 모 팀원의 의아함으로 시작.

1. 음악 제작에 있어서

'이것은 샘플음악으로 쿵짝짝해서 음악을 제작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것이 아닐까.'

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음악들은 저작권이 본인에게 없으나, 본인에게 있음을 각 게시물에서 주장하고 다님.

관련하여, 각종 함정성 용어를 섞은 질문들을 투척, 그랬더니 음악 작곡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간주.

이에, 아프리카tv로 작곡 인증을 하던가, 당사자 C의 자작곡 중 하나에서 음 하나만 바꿔보라는 등의 요구 중.

2. 일러스트에 있어서

게임 제작중인 한 회원에게 어떤 일러스트를 주면서 "얘 이름은 ㅇㅇㅇㅇ"라는 식으로, 본인이 그린 '듯'한

느낌을 보이지만 사실상 일본 모바일 게임에 나오는 일러스트, '알아서 쓰라'고 주며 이름을 댓글로 달아준 일러스트도

사실은 동방프로젝트 캐릭이라거나, 일본 픽시브에서 나온 그림.

이 부분에 있어서, 당사자 C는 "관련자 C에게서 받았다" 라고만 주장 중.

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픽시브챗 등을 통해 보여달라고 요구 중.

이쪽도 태도가 문제. 사실상 깨알같은 증거들에 있어서 해명을 하기보다,

일단 까고있는 여론 대중 니들은 좀 조용히 해라 "왈가불가" 하지마라(왈가왈부아님??) 등의 태도.

댓글에는 하나하나 매크로성 리플을 달면서 해명할 시간은 없으니 열흘을 달라고 주장중.

해명은 없이, "내가 열흘 뒤에 해명할거고 해명되면 음모론 제기한 사람 처벌할 것"만을 스탭이 이야기 중.

까페 내 매니저 등은 방관.

초기에는 이 이야기의 싹(도용을 고발합니다- 라고 올라온 글)부터 강제로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살짝 보이기는 했으나

모르겠음.

B, C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 중이지만 거의 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