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및 신고

건의사항
2015.10.28 20:27

레벨에 관하여

조회 수 12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방스 홈페이지 레벨에 대하여..

 

로그인하면 자신의 아이콘 옆에 현재 레벨과 현재 경험치, 총 경험치를 표시하면 좋을듯해요

 

별 쓸모는 없는 포인트이지만 그래도 있으니 뭔가 드러내고 보여주는게 좋은듯 해요.

 

일종의 고양감이랄까.; 그리고 회원 랭킹페이지 ( 1~100위)도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포인트 사용처도 만들어주세요.. (게시물목록에서 레벨,아이콘,닉네임을 사용하고 아이콘은 구매..한다던지..)

 

대관절 알만툴 다루는곳인 아방스에는 알피지 요소가 없는 까닭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Who's 너와나의연결고리

profile

쏟아지는 가을 달빛 비추는 곳, 풀 한 자락이 내밀어 보인 손끝에는 제법 쌀쌀하고 매섭기까지 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칼바람이 온몸을 휘감아도 아랑곳 않고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기에 겨웠을까. 내 손에는 어느새 컵 하나가 들려있었다. 그윽하게 담긴 물이 친구와 함께 할 생각에 기쁜 듯 그를 향한 발걸음에 맞춰 찰랑찰랑 흥겨운 노랫소리를 내며 춤을 췄다. 그는 달빛을 가리고 서있는 내 모습에도 떨지 않고 꼿꼿하게 자신의 모습을 뽐냈다. 컵을 꺾어 쥐어 조심스레 물을 내려놓자마자 그는 마치 누군가를 반가워할 때 앞니를 모두 드러내고 웃어대는 이들처럼 하얀 뿌리를 내놓고 나를 향해 한껏 웃음 지어 보였다. 둘의 만남을 기다린 것은 나와 물뿐 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15.10.12


  1. [공지] 개인적인 질문에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2. 별이 부담스럽습니다.

  3. 벤 기능 강화

  4. 묻고 답하기 게시판관련 기능추가 건의

  5. 묘-한 오타

  6. 모바일 아방스에서...

  7. 모바일 버전에서 글쓰기

  8. 모바일 로그인

  9. 모바일

  10. 몇몇 강좌중에 예전 홈페이지로 연결되있는... 그런 주소들좀 고쳐주세요

  11. 메인화면 공지사항을 누르면

  12. 마감일 지난 게시글 처리.. 그리고 방송..

  13. 링크를 달 때 말입니다.

  14. 로그인할떄 두번 로그인해야 됩니다;;

  15. 로그인이 안됍니다!

  16. 로그인 오류

  17. 레이아웃 문제 있는것 같습니다.

  18. 레벨을 원래데로..

  19. 레벨에 관하여

  20. 랭킹존 오류인가요?? 새로고침해도 이상하군요 ^^ ㅎ;

  21. 딱히 이렇다 저렇다 건의 안하려고 했지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