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컴이 안좋아서 그래

허허 자꾸 반말 터지네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러더니 ㅡ,ㅡ

공포게임쪽에서는 시야도 좀 있어야 합니다.
실제에서도
불이 정전된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플래시에 시야가 있습니다.
그정도를 살려서 표현하고 싶은겁니다.

움,, 그러니까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후레쉬의 표현이 후레쉬같지 않다는 거...
후레쉬로 빛을 켯다기보다는.. 마치 어두운 곳에서도 볼수있는 야수의 시선같음.

님은 왜 항상 사람글이 지적을 해주면 '그건 ~ 해서 ~ 한겁니다'
라고 궤변부터 늘어놓나요.
보기나쁩니다. 마치 '나는 당신말 듣기 귀찮고 싫습니다.'
라는거같거든요.
그리고 제가 님말을 궤변이라고 하는건
님이 다른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않는거 같은데다가
그 답변이라고 쓴 글도 설득력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나마 자신의 의견을 살리고싶어도 상대방의견을 어느정도는 존중해야 하는겁니다.
하지만 은색바람님에게는 그런게 전혀 안보이네요


지난번에도 이런일로 지적몇번 당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일이 또터지네요.

사람들이 부족한점을 말해주면 그걸 보완해야겠죠?

물론 님이 나이가 어리고 그로인해 생각이
부족할수도있지만
여긴 님처럼 나이어린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며
나이어리다고 내키는대로 막 해도되는곳도 아닙니다.
엄연한 사회고 공동체죠. 나만 편하면 다가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말할때 내가 한말이 그사람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생각하고 말하고 나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무슨일이 일어날지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변명부터 하지말고 받아들일건좀 받아들이세요.

개념인이 됩시다.

덧글 추천같은거 없나..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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