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

2011.08.02 16:13

(시)시든 꽃

조회 수 2122 추천 수 4 댓글 5

Extra Form
분류	해당사항없음

수많은 화분중,

꽃 한송이 시드는구나.

그 어떠한 꽃보다도

크고 아릅답게 피어났던

그 꽃 한송이.

이제는 너무 늙어

아무것도 못하네

시들었도다.

주인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Who's 맛난호빵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4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5'

Lathrion 2011.08.02 16:16

추천하겠습니다 ㅠ

댓글
하늘바라KSND 2011.08.02 16:21

'수많은 화분중,'

이 부분이

'수많은 꽃들중'

이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네요..ㅎ

잘 읽고 갑니다.~

댓글
?
맛난호빵 2011.08.02 16:30

수 많은 화분속의 꽃 한송이를 표현할려고했는데 너무 생략해버리다보니까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된걸까요ㅁㄴㅇㄹ
다음시에서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
매덕스 2011.08.02 21:19

슬프네요 ㅠㅠ

댓글
은색바람 2011.08.29 21:17

추천입니다.ㅠ

댓글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분류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습작		2013.06.02	12987
시	(시) 듬직한 그 6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5.30	1843
시	(시)光復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15	1626
시	(시)산업혁명의 영광 2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01	1901
시	(시)시든 꽃 5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02	2122
시	BOB	미양	해당사항없음	2014.01.16	931
시	If... 3	NO.0	해당사항없음	2011.02.02	1363
시	Nickname Missed의 귀환을 알립니다. 3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955
시	[시]나는 낡은 컴퓨터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7.15	1650
시	[완폐남™] Cancel 3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478
시	[완폐남™] 어린아이의 겨울밤 8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0.12.05	1446
시	가면을 쓰자!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1.23	1454
시	개	미양	해당사항없음	2011.10.26	1444
시	거긴 어때?	가베	해당사항없음	2024.01.15	15
시	고시(高詩)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4.06.08	1077
시	국어시간에 쓴시 7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0.11.27	1747
시	기억의란	비밀아이	연애	2017.04.19	250
시	기억하는 이야기	비밀아이	일반	2018.01.18	237
시	긴 털실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2.29	2047
시	꿈 2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275
시	노래를 들으면서 노래가사형식에 가깝게 써본 글 3	자유와바람	해당사항없음	2014.02.14	1320

쓰기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