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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당사항없음

30년 식민 끝났구나

거리 곳곳 마다

만셋 소리

이제는 정말로 끝났구나

피눈물 흘리던

한민족의 한이

이제야 풀리는 구나

독립을 향해 몸던지던

애국 투사들 무덤에

만셋 소리

이제는 우리 세상 열리네

저몸 날려 염원하던

투사들의 원이

이제야 풀리는 구나

일제 횡포에 맘못놓던

500년 상감마마

만셋 소리

왜놈들이 물러갔구나

소리없이 울던

왕들의 비석이

황금 빛이 나는 구나




쓰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요....

무튼 레알 망작인듯

Who's 맛난호빵

?

아햏햏해햏햏

이힣힣히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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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게시판 이용 안내(2015.01.04)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5.01.04 1710
공지 당신도 '일단은' 소설을 쓸 수 있다 5 file 습작 2013.06.02 12987
어딘가 다른곳에 쓴 잡시 1 Presence 해당사항없음 2011.10.16 4278
존재님의 시 모작 2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1.10.16 3377
플랑도르 S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식물 vs 좀비 하다가 떠오른 시 7 티엘군 해당사항없음 2011.01.16 2333
(시)시든 꽃 5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02 2122
하늘이 높구나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10.25 2053
긴 털실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2.29 2047
Nickname Missed의 귀환을 알립니다. 3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1.24 1955
(시)산업혁명의 영광 2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01 1901
(시) 듬직한 그 6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5.30 1843
일편 단심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9.23 1811
국어시간에 쓴시 7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0.11.27 1747
수갑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22 1710
우리 동네 강쉐이 1 하늘바라KSND 해당사항없음 2013.06.20 1698
두 사람과 한 사람 1 완폐남™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676
[시]나는 낡은 컴퓨터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7.15 1650
짧은 시 한편 4 서풍의계곡 해당사항없음 2010.12.08 1635
(시)光復 1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8.15 1626
시)그림 일기장 4 Luxmea 해당사항없음 2010.11.11 1555
1 슈팅스타* 해당사항없음 2011.11.09 1553
원자폭탄 4 맛난호빵 해당사항없음 2011.01.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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